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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K애니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애니메이션산업 현안 점검 및 지원방안 논의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와 논의 통해 현장 목소리 담은 개정안 마련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08월 22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문체위)이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자들과 만나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상암 DMC에 위치한 퍼니플럭스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주최로 열린‘김승수 의원, 애니메이션 제작현장을 찾아가다!’ 간담회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함께 애니산업의 발전방안과 정책 대안 등을 토의했다.

현재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은 우수한 제작기술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뽀로로’, ‘슈퍼윙스’, ‘기기괴괴 성형수’등이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에서 제작된 ‘브레드이발소’는 세계 넷플릭스 TV TOP10에 진입하기도 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캐릭터, 영화, 3D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와 융합가능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산업으로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산업은 타 문화콘텐츠 장르와 비교하여 제작기간과 제작비 투자금 회수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제작비 조달을 위한 재원마련이 어려워 정부 차원의 지원과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는 김승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일명:K애니 성장법)’에 대한 법안 발의취지 설명과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참석자로는 신창환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 강문주 애니메이션진흥위원장, 정길훈 애니제작자협회 부회장, 김영두 고문, 고혜라 감사, 최성욱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부회장, 이용호 애니메이션산업법개정추진위원장, 애니제작자협회 사무국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이용호 ‘K애니 성장법’ 개정추진위원장의 사회로 1시간반 동안 진행되었다.

김승수 의원은 “애니메이션은 국가차원에서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할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산업”이라며, “다양성과 시장의 확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정부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매우 취약하다. 특히, 미국, 일본, 중국 등 대형업체들과 어깨를 견주기도 전에 저작권 분쟁이나 부족한 제작지원으로 좌절당하는 사례가 많다.”며“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에서는 △문체부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제도 개선 △OTT 애니메이션 투자 쿼터제도 추진 △애니메이션 전문펀드 결성 △국내제작 애니메이션 총량제 사수 △애니메이션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다섯가지 추진 정책 아젠다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애니 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헌신과 노력을 해오신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제안하신 내용은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깊이 있게 살펴보겠다. 특히 애니산업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개선하고, 정부차원의 지원정책 마련으로 법 통과는 물론 K애니 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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