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시장 고윤환)는 8월 23일(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윤환 시장을 비롯하여 문경시의회, 한국광해관리공단(총괄코디네이터), 한국서부발전, 영남에너지서비스, ㈜문경팩토리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 도시가스 공급 등 분야별 사업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인 수소연료전지는 금년 10월 중 착공하여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경제기반형)은 국내 최초의 근대식 시멘트 공장인 (구)쌍용양회 문경공장 일원에 도시재생사업비 417억(국비250, 지방비167)을 포함 총 사업비 3,532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근대산업유산의 가치를 살리는 본 사업으로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산단 배후지역의 주거환경개선 등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교통요충지로서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유산의 장소 특수성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산업거점을 육성하고 문화재생을 융합한 일자리 창출에 특화된 도시가 조성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