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 확대로 늘어나는 폐배터리의 회수·재활용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미래폐자원(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거점수거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그중 영남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는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의와 노력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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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로 40), 한국환경공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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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수거센터는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성능평가 및 매각절차를 확정한 후 민간매각이 허용되는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제주·경북·울산 산업화센터, 시험검사 전문기관, 재활용기업 등과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운영 제반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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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준의원(대구 달서구갑) |
홍석준 의원은 “영남권 대구 성서공단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준공으로 폐배터리 재생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된다.”라며 “전기차 폐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회수와 재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여 민간 재활용산업 활성화 및 순환경제에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 계속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안을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