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만든 ‘토요미술교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7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봉화군 춘양면 도심2리 마을회관에서 도심․서벽리 사례관리아동 중심으로 12명을 모집하여‘토요미술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미술교실’은 코로나19 및 지리적 위치로 인하여 문화․예술 체험에 소외된 농촌 벽지 아동들에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교류와 협력으로 자원을 연계하여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실은 마을주민인 미술강사 조민경(40세, 여)씨가 매주 다양한 주제로 아동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미술수업을 진행하고, 도심2리 이장 유제호(68세, 남)씨 등 마을 주민은 아동들의 참석에 따른 교통안전과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