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대구) 2021.9.2.
대구경북의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걷고 보고 느끼고〉.
대구사람들의 추억 속 공간인 달성공원은 동물원이기 이전에 대구의 중요한 역사적 공간이다.
청동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발견됐고,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서 삼국시대부터 토성을 쌓아 외적의 침입에 대비했다.
토성에서 석성으로 변화하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온 대구의 성곽은 현재 동성로와 서성로, 남성로, 북성로, 그리고 만촌동에 복원된 영남제일관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