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해 ‘고향의 봄’ 헤아림 가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등 치매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어 치매 가족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여 상호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도군에 따르면 현재 치매 환자 가족 10여 명이 치매안심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기 교육에 참석하고 있다.
가족 교실을 종료한 이후에는 ‘자조 모임’을 구성해 치매 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교류를 통한 심리적 부양 부담 감소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