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3일(금)부터 대구한의대학교 향산학술림(청도읍 원리)에서 자연의학 활성화를 위한 대안의학 전문과정으로 ‘숲길 걷기를 통한 내 몸 살林’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길 걷기를 통한 내 몸 살林’은 현대의학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통증 질환, 기분장애 및 각종 만성 질환자을 대상으로 산속의 피톤치드, 음이온, 자연경관 등 다양한 산림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심신의 안정을 느끼고 인체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증진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100분씩, 걷기 명상, 좌선 명상, 싱잉볼 명상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후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하여 회당 최대 10명 이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