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6일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관장 박순만)에서 ‘음악이 흐르는 밤’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이 흐르는 밤' 송년회에서는 서구 지역 주민 500여 명을 초대하여, 마술공연과 파르란도오케스트라(단장 김삼동)와 결혼이주여성 18명이 함께한 '다(多)울림합창단'의 창단 발표회를 함께 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다울림합창단의 창단발표회
합창단 단원인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 아마통마리추씨는 “단원들 전부 열심히 준비 했던 노래를 많은 사람들과 가족들 앞에서 부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벅찼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