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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로봇기술 적용으로 제조·서비스 산업 기술 혁신 이룬다!

김부겸 국무총리, 로봇산업진흥기관(로봇산업진흥원), 로봇산업 현장(진호염직) 찾아
K-로봇플랫폼 조성, 수요처 확대, 기반구축 등 로봇산업 추진방향 발표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09일
대구시는 9월 9일(목) 김부겸 국무총리의 대구 로봇산업 방문 현장에서 대구시를 한국형 로봇융합클러스터로 조성해가겠다는 대구 로봇사업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그간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유치,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구축,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강력히 추진해왔으며, 지난 8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에 성공하면서 로봇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국형 로봇융합클러스터는 대구시가 보유한 로봇전주기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전후방산업과 로봇기반을 확대해 대구시 전역을 로봇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겠다는 개념으로,

로봇 소재부품과 SW기업을 육성하는 K-로봇플랫폼 조성, 공공·의료·물류·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에서 로봇수요처 확대, 인재양성과 글로벌 협력확대 등을 통한 로봇산업 기반확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 ’로봇산업 및 진흥원 현황‘을,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으로부터 ’대구 로봇산업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대구 로봇산업 현장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로 77)과 진호염직(대구광역시 서구 염색공단중앙로 70)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산업부, 로봇산업진흥원은 제조분야 뿐 아니라 서비스 분야 등 전산업에서 로봇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로봇 제품·기술 개발 및 표준공정모델 도입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근로자와 로봇이 함께 작업 시 작동 미숙, 오작동 등으로 인해 근로자가 상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 강화, 로봇 작동의 신뢰성·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예타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한국형 로봇융합클러스터 세부계획을 구체화해 대선공약 반영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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