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는 지난 9일 영천시민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주요 대회에서 입상한 종목의 선수 및 지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내 14개 학교 6개 종목의 학생선수 4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한 선수들의 종목과 학교는 ▲탁구-영천여중·영천여고, ▲태권도-영천중·영천고, ▲유도-금호초·동부초·영동중·금호중·금호공고, ▲복싱-영동중, ▲육상-금호중·성남여중·성남여고, ▲세팍타크로-선화여고로 지역 내 재학 중인 다수의 학생 선수들이 포함되어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 건강한 도시를 표방하는 영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선수들이 입상한 대회를 살펴보면 모두 전국 단위 대회로 전국의 많은 우수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회임에도 이 같은 우수한 성적이 무수히 나온 것은 영천 꿈나무 선수들의 탁월한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도자들의 열정 어린 지도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만나 이런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선수들이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