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www.yjmarket.com)’이 지난달 17일부터 시행한 추석맞이 30% 할인행사에서 3억 8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주장날’ 추석맞이 30%이상 할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와 비대면 소비시장의 확대에 따른 2020년 이후 세 번째 대규모 온라인 기획전으로, 재배농가·취급업체의 농업경영성 안정과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쌀류, 한과류 등 추석선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오는 30일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행사가 지난 9일 예산 소진에 따라 조기 종료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 주문건수 3652건 중 수도권 포함 대도시 지역 주문량이 2045건으로 전체 주문량의 56퍼센트를 차지했다. 지난 설맞이 할인행사 수도권 포함 대도시 주문량 1459건 대비 586건, 18퍼센트 급증한 수치이다.
시는 판매결과를 통해 믿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은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인 고객 확보가 성공했음을 확인하고, 향후에도 소비자 분석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장날’은 2021년 1월부터 8월 까지 지난 해 동기간 매출액인 4억원의 5.5배인 22억의 매출액을 달성해 영주 농특산물의 온라인 소비시장 판로 개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2021 온라인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및 영주사과축제 기간에 영주장날 쇼핑몰을 통해 인삼과 사과 판매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