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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챔피언으로 빛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회

14일, 구미시미운동장에서 전국체전 폐회식 -
7일간 대장정 마무리, 다음 개최지 울산으로 대회기 이양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10월 14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이 14일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내빈 및 선수·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코로나로 인해 내빈, 선수 임원 등 250여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폐회식은 선수단 입장, 성적발표 시상, 폐회사, 대회기 전달, 차기개최지 문화공연, 성화소화 순으로 진행됐다

폐회식 공식행사가 끝나고 지역인디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 경상남도체육회 선수단에게 모범선수단상을 수여했다. 또 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이 수여한 최우수 선수상에는 수영에서 5관왕을 차지한 황선우 선수가 선정됐다.

또한 이기흥 회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선수와 임원 및 주 개최도시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차기개최지인 울산으로 대회기를 전달하는 자리에는 예전과 다르게 다섯 명의 관계자가 한 자리에 올랐다.

경북, 울산 양 시도 자치단체장과 함께 대회기 전달 자리에 오른 양 시도의 체육회장들은 102회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103회 대회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회기를 힘차게 흔들었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환송사에서 “경기의 승패를 떠나 코로나를 이겨내고 이 대회에 참석한 모든 선수가 챔피언”이라며, “역사는 오늘 이 자리를 대한 스포츠의 새로운 발걸음이 시작된 곳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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