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은 8~9월에 걸쳐 월항면 장산1리 마을회관 전정에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2년을 넘기며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건강이나 운동에 대한 갈증이 더 심화된 가운데 장산1리 노인회 회원 및 주민들의 요구로 야외운동시설을 조성하게 되었고, 노젓기+어깨근육풀기, 하늘걷기+양팔줄당기기 등 총 6종의 운동기구를 설치하였다. 낮에는 어르신들이 저녁에는 하루일과를 마치 농민, 직장인 등이 주로 이용하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산1리 배우종 이장은 “운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과 건강의 균형을 이루는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애 써 주신 성주군과 면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