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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현장에서 답을 찾다!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 2차 회의 신청사 예정지에서 진행
국제설계공모지침 마련을 위한 제반사항 현장 확인 및 논의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10월 21일
↑↑ 신청사 예정지 _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위원장 김홍근)는 10월 22일(금) 오후 3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신청사 예정지에서 2차 회의를 개최, 예정지 현장을 둘러보고 국제설계공모지침 마련을 위한 제반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신청사 예정지(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2차 회의를 통해 위원들은 내부 통제구역은 물론 당산로, 야외음악당로 등 주변 도로까지 예정지 주변지역 일대를 돌아보며, 신청사 설계공모지침에 반영해야 할 제반사항에 대해 건축, 도시계획, 교통, 조경 등 분야별로 현장에서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위원회는 향후 8차례 정도 회의를 통해 설계공모지침서 작성 등 공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주요사항 결정, 국제설계공모 심사위원 후보자 검토 및 선정 등 국제설계공모 과정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특히 오늘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분야별 사항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해서 설계공모지침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10월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결과를 통보받고 중앙투자심사를 준비 중이며, 2022년 2월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이후 국제설계공모, 건축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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