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는 11월 2일(화)부터 “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사진 초대전 <별나무>를 전시한다. 이원규 시인은 지난 7년 간 ‘우린 우리의 별을 봐야한다.’는 일념 하나로 전국 각지를 누비며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별들을 사진에 담아왔다. 그렇기에 그의 사진은 우리에게 친숙한 아름다움이다. 하지만 우리가 쉽게 잊고 있었던 절경이다.
불빛이 화려한 도시에서는 좀처럼 별을 볼 수 없다. 하지만 그 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 있던 별, 이원규 시인은 이렇듯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별들을 사진에 담아 다시 우리 앞에 내민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감성들을 우리에게 건넨다.
‘별 볼일 없는 세상, 별을 보여드리겠다.’는 생각 하나로 전국을 누빈 이원규 시인의 <별나무>展 은 2021년 11월 2일(화)부터 2022년 1월 1일(월)까지 전시되며,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수익금은 지역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