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2:5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뉴스

경상북도,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기업과 함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경북도-화성산업-경주시-옥산마을-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간 업무협약
화성산업 직원들, 도농 상생협력을 통해 힐링하고 마음의 여유 찾아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11월 04일
경상북도는 4일 경주 옥산마을에서 화성산업, 경주시,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기업연계 농촌힐링워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기업연계 농촌힐링워크 사업을 통해 전국에 있는 기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일과 휴가를 동시에 병행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 및 농촌체험관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화성산업은 대구·경북에서 토목, 건축, 주택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전문 건설기업으로 직원 수는 504명, 매출액은 4193억 원이다.

경주 옥산마을은 2014년에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주민 1494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방문객은 1만여 명이고 매출액 9200만 원정도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기업 근로자들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업무공간 제공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방문 등 도농교류를 확산시키고 농촌지역의 활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옥산농촌체험휴양마을의 대표적인 활쏘기, 떡메치기, 고추장 만들기, 천연염색 등 농촌체험휴양마을만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을 해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옥산마을에는 꽃마차타고 역사탐방, 먹거리체험(칼국수·유과만들기), 사계절 농사체험(표고버섯, 옥수수, 고구마, 감자, 양파 등), 전통체험(예절, 다도) 등 다양하게 즐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11월 04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