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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검단동, 쌈지공원에 밀을 식재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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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검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상수)에서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사공정애) 회원들, 희망근로 참여자들과 함께 11월 18일(목) 꽃양배추, 밀과 같은 겨울꽃을 가로 화분과 쌈지공원에 심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관내 도로변 화분에 꽃양배추를 빼곡히 심었다.
희망근로 참여자들은 빈집정비사업으로 쌈지공원이 되었으나, 관리 소홀로 불법 경작이 이루어졌던 공간에 푸른 밀과 꽃양배추를 심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박상수 동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주변 환경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작은 공간이라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쌈지공원은 내년 봄 메밀을 심고 이팝나무 꽃길 거닐기 행사 시 사용했던 포토존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