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옥)는 11월 23일(화)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행사를 열어 독거 어르신 280여 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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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여성단체협의회 김장 나눔 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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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기온이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훈훈한 온기와 희망을 나눴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800여 포기는 경제적, 신체적으로 여건이 되지 않는 소외된 독거 어르신 280여 가구에 배부될 예정으로 관내 노인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복지관 무료급식 후원, 결혼이주 여성과의 현장체험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순옥 회장은 “비록 많지 않은 양이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김없이 함께 해주신 여성단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장김치를 받는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정을 전달받아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