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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출마예정자, “고향 구미를 살리기 위해서다”

- 구미시장 최고 적임자는 바로 김장호
- 현재 구미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해 분명한 소신 밝혀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2년 02월 23일
“고향 구미를 살리기 위해서다” 김장호 구미시장 출마예정자의 출마의 변이다.

김장호(53) 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에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고향 구미를 살리고 위해서다”라고 밀하고, “조만간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구미는 점점 어려워진다. 2급 공무원으로서 정년이 보장돼 있지만 고향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라고 했다.

김장호 출마예정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구미시장에 당선될 최고 적임자는 바로 김장호”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장호 출마예정자는 27세에 지방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경북도 투자유치과장, 울진군 부군수, 중앙정부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북도 민생살리기 총괄경제대책반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상과 조정, 소통 능력을 키워 왔다.

지금도 중앙정부 주요 요직에 행정고시 동기와 선후배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정부 예산 확보만큼은 다른 후보들보다 자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서 근무할 때 90년생 직원들과 햄버거를 곁들인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하는 등 MZ세대와의 소통에도 자신이 있다며, 출마 예상 후보 중 가장 젊은 것도 장점이라고 했다.

↑↑ 김장호 구미시장 출마예정자
김장호 출마예정자는 현재 구미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해서도 분명한 소신을 밝혔다.

첫째, 경제발전이 최우선 과제다. 5개의 국가공단이라는 거대 플랫폼에 기업을 배치해 작동시키고 경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우선 기업이 빠져나간 공단에 많은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빠져나가는 기업들로 인해 주변 상인들이 힘들어졌고, 부동산은 엉망이 됐다.

기업 인센티브제, 기존 기업 활성화를 위한 직접 지원 정책, 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 유턴 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 신규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겠다.

두 번째는 금오공대를 글로벌 벤처창업과 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제조 관련 분야 특화 대학으로, 경운대를 항공 분야 특화대학으로, 구미대를 국방·건설기계 전문특화 대학으로 육성해 미래지향적,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

세 번째는 낙동강 체육시설과 수변정원 개선, 금오산 순환도로 개설 등을 통해 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50년 넘은 산업단지를 활용해 산업관광을 활성화시켜 관광객들이 찾아오도록 하겠다.

네 번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으로 인한 파급효과를 구미 발전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겠다.

구미국가5산단 ~ 서군위IC로 이어지는 국도 확장, 북구미IC ~ 군위JC 고속도로 건설, 도개면 국지도 68호선 확장 등 공항을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항을 이어주는 도로·철도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또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이나 싱가포르 창이공항처럼 첨단IT, 4차산업, 첨단바이오, 금융무역, 물류 등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와 관련한 기업 유치를 통해 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자리에는 김장호 출마예정자를 비롯해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10여명의 예비주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도민 뉴스=시군향우회기자]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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