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회(회장 안장락)는 지난 20일 저녁 6시 30분 안동 경북도청 인근 식당에서 ‘송년의 밤’ 모임을 열어 회원들 간 화합을 다졌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안장락 회장, 조동희 재대구영천향우회장(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박영환 경북도의원과 경북도 김병삼 문화체육국장·정규식 여성가족정책관·송호준 도립대학교 행정사무국장을 비롯한 영도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장락 회장(경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올해는 동계 올림픽 성공개최 등 많은 체육행사가 있었다.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축사에서 조동희 회장은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달라”, 박영환 도의원은 “송년의 밤 행사를 축하한다”고 각각 짧게 인사했다.
영도회는 경상북도에 근무하고 있는 영천출신 공무원들의 모임으로 현재 약 1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