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이 21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도시재생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제2기 북부권 청년 창업자, 일자리사업?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창업지원사업 청년 창업자들의 졸업 및 수료를 축하하는 행사와 함께 사업 참여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우수한 청년 창업자의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북부권 청년창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의 향후 지원방안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올해 5월 개소한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9명의 우수한 청년 창업자를 육성했다. 또 북부권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협업공간)’과 창업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18년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은 제2기 북부권 청년 창업자들은 총 매출 18억 원, 고용 36명, 특허 출원 17건, 기업 수상 8건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을 통해 우수 청년 창업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