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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아양교, 금호강 밤의 물결을 무지개 빛으로 수놓는다.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2년 04월 26일
↑↑ 아양교 안전시설물 및 경관조명 설치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아양교가 팔공산과 금호강의 수려한 산세와 찬란한 물결을 모티브로 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동구청은 11억 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아 아양교 안전시설물 설치공사를 지난해 6월 착공해 이달 말 마무리 한다.

최근 몇 년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자살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관기둥을 촘촘하게 배치하여 추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으며, 금호강변에서 바라볼 때 팔공산의 형상과 금호강이 물결치듯 하는 모습을 경관기둥 및 조명으로 연출하여 주변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었다.

동구청은 야간관광 명소 100선에 선정된 아양기찻길과 동촌유원지에 위치한 해맞이다리와 더불어 관광명소화가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아양교는 팔공산 및 K2후적지를 연결하는 대표관문이다. 자살사고 방지와 더불어 경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아름답고 걷고싶은 아양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2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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