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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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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경북 구미시장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4년 전 되풀이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공천결과에 승복하는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지난 1일, 국민의힘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장호 예비후보를 구미시장 국민의 힘 최종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장을 거머쥔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압도적인 승리로 보수의 성지 구미의 자존심을 되찾아 오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장세용·김봉재 경선) 예비후보 간 대결로 압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경선에서 배제된 이양호·김석호 예비후보가 공천에 불복, 무소속 출마를 예고하고 있어 최종 대진표는 오리무중이다.
구미시민 A씨는 “우리 구미가 4년 전 선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공천결과에 승복하는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보수표 결집으로 어부지리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4년 전, 6.13지방선거 구미시장 개표결과를 보면 보수후보의 무소속출마로 보수표가 분산이 돼,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당선된 것 아니냐”,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보수후보의 난립을 막아야 한다”며, 공천결과 승복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개표 결과, 구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당선됐다. 장 후보는 득표율 40.8%를 기록해,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를 3,850여 표차로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