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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우리가족 짝짜꿍' 캠프 진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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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경일)에서는 6월 11일(토) 14시부터 12일 일요일 12시까지 달성군에 위치한 아젤리아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간 관계성 향상 및 긍정적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우리가족 짝짜꿍’ 1박 2일 가족캠프를 개최하였다.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가족 간 소통능력을 배양하고 적극적인 의사표현 교육을 통한 긍정적 상호작용 증진 및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이번 1박 2일 가족캠프 “우리가족 짝짜꿍” 행사를 기획하였다.
지난 5월 1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고, 접수 하루 만에 모집정원 10가구 40명이 신청하여 조기 마감되었다.
1박 2일 가족캠프는 감정코칭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과 상호작용 교육, 원활한 의사소통 훈련, 서로의 마음담은 사랑의 편지쓰기 등 가족 구성원 간 관계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점을 감안하여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가족 구성원간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한‘치유의 숲 체험 - 오감으로 숲 느끼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모와 청소년들은 “평소 체험해보지 못했던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이번 캠프를 계기로 우리 가족이 더욱 화목해졌고 덩달아 마음도 따듯해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청소년과 부모가 서로 다른 입장차를 이해하고 긍정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에 지원자가 많아 참여하지 못한 가족들이 아쉬워한 것으로 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심리상담과 긴급구조, 자활, 학업 및 자립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이다. 교육신청 및 상담문의는 전화(053-324-1388) 또는 홈페이지(www.teen1388.or.kr)로 하면 된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