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2일 오후 2시 수성구청과 보건소, 각동 및 수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지진 안전주간(9.10.~14.)을 맞아 이번 대피훈련을 마련, 구민들이 지진대비 행동요령과 옥외대피장소 등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진대피훈련에는 청소년들의 훈련 참여기회 확대와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성구 청소년수련관을 민간 시범훈련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했다. 이번 지진 대피훈련은 ‘제408차 민방위의 날’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전 중앙?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서 발생한 경주와 포항 지진을 보더라도 지진에 대한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행동요령 숙지가 반드시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남의 일이라 여기지 마시고, 이번 훈련에 적극 동참하셔서 행동요령을 꼭 익혀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