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미의성향우회(회장 윤무곤) 의향산악회(회장 은종윤)는 8주년 기념 산행으로 7월 17일 지리산 칠선계곡을 다녀왔다.
이 날 행사에는 은종윤 의향산악회 회장, 윤무곤 향우회 회장, 오치현 고문(산악회 발족), 권오복 역대회장, 임희태 역대회장, 자문위원,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은종윤 의향산악회 회장은 "애향심 고취와 고향발전에 우리 산악회가 앞장서자"며 "오늘 지리산 정기를 듬뿍 받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10월에 있을 체육대회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자"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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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종윤 의향산악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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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비안면)면대표는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라는 말이 있는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울창한 초록빛 숲 계곡을 트래킹하고 물에 뛰어들며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가 함께한 산행은 최고의 행복이었다." 라고 하였으며, 막내격인 조현우(금성면)향우는 "어느 산악회 모임 보다도 형님, 누나들과 같이 가족처럼 편안하고 부담없이 보낼 수 있는 분위기라 등산하는 날이 기다려진다." 고 하였다.
2부 행사에는 이벤트로 고고장구 공연,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여흥을 즐기면서 단합된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 하였다.
[시도민뉴스=김동옥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