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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19~20일,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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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7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이틀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며 만들어가는 명품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마을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제4회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타운홀 미팅』 을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개 권역으로 나눠 양일간,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실무분과,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및 일반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의 SWOT(강점, 약점, 기회, 위기) 분석과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특색에 맞는 우리 마을 복지의 발전 방향과 맞춤형 마을 복지 특화사업을 계획하였다.
체계적인 지역복지 문제 도출을 위해 사회복지 기관·시설 등의 중간관리자를 선발해 전문 퍼실리테이터로 양성하고,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주민과 함께 마을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남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동 단위의 타운홀 미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발굴된 맞춤형 마을 특화 사업은 민·관 협력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시되며, 연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통해 각 동의 마을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의 전문성과 자생력이 증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로 다양한 복지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 이 같은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스스로의 활기찬 논의는 매우 의미 있다”며, “공공에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복지사업 수립에 반영하는 등‘주민이 주인되는’명품 복지 남구가 대구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운홀 미팅 :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유 토론방식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 구성원들이 효과적인 기법과 절차에 따라 토론을 진행하여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는 중재 및 조정자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