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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봉덕3동, 한아름봉사단 및 아즐가 대표 어르신들 위한 쉼표의자 제작 및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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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15년 창립 이래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및 사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한아름봉사단(단장 황원규)에서 오래 걷기 힘든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의자를 제작하여 설치하였다고 17일 밝혔다.
김중식 봉덕3동장은 평소 어르신들이 곳곳에 쉬어 갈 수 있는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듣고 어르신들이 자주 가는 장소중 고정식 의자가 없는 곳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2인용 의자 8개를 고정형 의자를 직접 제작하여 설치하였다.
한편, 어르신들의 쉼표의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추가 설치 요청 건이 많이 들어와 고민하던 중 봉덕3동에 업무차 내방한 가인건축디자인 이삼엽 대표에게 논의하여 이삼엽 대표가 활동하고 있는 한아름봉사단에서 이동식 의자제작을 흔쾌히 수락하며 추가 제작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시작된 쉼표의자 제작은 한아름봉사단(단장 황원규)에서 10개, 봉덕3동 가구제작업체인 아즐가(대표 박수용)에서 2개를 제작 및 후원하여 총 12개를 봉덕3동 곳곳에 설치 완료하였다.
이번 쉼표 의자 설치로 인해 어르신들은 직접 의자에 앉은 사진을 찍은 ‘쉼표의자 인증샷’을 보내주시는 등 크게 만족하셨다.
이에 김중식 봉덕3동장은 “앞으로도 우리 봉덕3동은 주변의 고충에 귀 기울여 적극 행정으로 세심하게 배려할 것”이라며,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을 위해 선뜻 쉼표의자 제작에 참여해주신 한아름봉사단 및 아즐가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한아름봉사단(단장 황원규)은 건축디자인, 장판마루 및 데코타일, 건축내장재를 취급하는 대구 곳곳의 건축디자인 대표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