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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미영기자]
두통의 원인은 뇌 자체에 병변이 있는 경우, 급성 전염병이나 각종 질병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경우, 또 신경쇠약이나 히스테리 등 신경성으로 발생하는 경우, 외상이나 각종 약물에 의한 두통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두통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MRI 등 각종 첨단 장비로 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분들은 두통에 시달리면서고 인내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일상생활에 장애가 있을 정도의 심한 두통은 반드시 적정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두통의 치료를 원인과 체질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물치료와 침구치료를 병행하여 시행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피 지압법으로는 두통이 나타나는 부위 중에서 손가락으로 누르면 가장 아픈 부위를 손으로 눌러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으며 손 지압법으로는 엄지와 둘째 손가락을 벌렸을 때 개구리 물갈퀴와 닮은 역삼각형의 손목쯤 정점을 4~5분 동안 반복해서 눌러주면 좋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는 감국이라는 약용 국화꽃을 적당한 양으로 달여 마시거나 감국을 말려 베게 속에 넣어서 사용하면 머리도 맑아지고 은은한 국화향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또, 천궁 즉 궁궁이 뿌리를 말려 가루 내어 먹으면 어지러우면서도 머리가 아플 때, 특히 신경쇠약으로 오는 두통에 좋습니다.
두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모든 일을 조금 일찍 시작하여 여유를 가지고 하며, 신경을 거스르거나 빨리 끝내야 할 일은 가능하면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이나 맨손 체조 등으로 근육 긴장을 풀어주고, 술 담배나 지나친 과로를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