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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월성2동 따사모 회원,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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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6일 달서구 월성2동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고문 김두환, 부회장 나영식, 감사 박정희님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각 1,000,000원씩 총 3,000,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는 월성2동 주민을 위해 구성된 민간봉사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각종 물품 지원, 장학금 및 온누리 상품권 지원과 무료 급식봉사, 장애인을 위한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9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지금까지 836명에게 11억9천만원을 지원하고,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교에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