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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022년 제8회 여우골 예술마을 주민축제” 개최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2년 10월 18일
↑↑ 남구 대명5동 제8회 여우골예술마을 주민축제 개최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대명생태공원에서 대명5동 마을 공동체 형성과 주민화합을 위한 「제8회 대명5동 여우골예술마을 주민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우골 예술마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대명5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조직단체가 합심하여 주민축제를 준비하였다.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이한 대명5동 ‘여우골 예술마을 주민축제’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자 시작되어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은 ▴남도초등학교 동아리의 ‘난타 공연’▴5동 소재 태권도 학원의 태권도 시범 ▴ 교육나눔사업 프로그램의 ‘줄넘기 공연’▴지역아동센터의 ‘젬베 공연’▴대명5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에어로빅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어린이 운동회 체험존, 삼심기 체험부스, 추억의 달고나, 건강수지침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터국밥, 어묵탕 등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주민들이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배순일 대명5동장은 “여우골 예술마을 주민축제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하고 준비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즐겨주신 참가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축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명5동 ‘여우골’ 유래
☞ 현재의 남대구 우체국 건너편 일대, 즉 대구고교 옹벽이 있는 자리로, 조선 시대 양녕대군이 이곳에 와서 ‘뜻대로 되는 마을’이라는 뜻의 ‘여의곡(如意谷)’ 이 변이되어 여의-여이-여수-여시-야시(경상도 사투리로 ‘여우’를 뜻함)를 거쳐 현재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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