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서구 평상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덕)에서는 '사랑의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 |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1동 소재 평상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덕)에서는 10월 19일(수) 평상새마을금고 1층에서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에게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랑의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실버카를 구입하지 못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10명에게 실버카가 제공되었으며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이사진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직접 실버카를 전달하고 사용방법을 알려드렸다.
실버카를 전해 받은 김**(69세)는 뇌병변 장애를 가져 지팡이를 짚고도 다리가 아파서 외출하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마을금고에서 실버카를 지원해주어 안전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평상새마을금고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금을 모아서 쌀, 장학금, 난방비 등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민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평상새마을금고 장기덕 이사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외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매년 지속적인 실버카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