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2.08.달서구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 개소식 사진 |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에서 6개 사업, 국비 9.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 결과,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올해 국비 8.8억보다 약 6천만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의 내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예산안(1994억원) 규모가 올해보다 402억원(17%)가량 줄어들었는데도 달서구가 확보한 예산은 늘었다.
달서구는 대구지역 구·군 최대 국비를 확보로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구비 6억4천만원을 포함한 17억6천만 원을 투입해 미취업청년과 창업청년 100여 명에게 일자리와 창업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기업은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연간 최대 2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청년은 창업 시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달서구는 확보한 예산으로 달서청년 디지털전환 혁신 일자리, 달서청년 창업성장 점프업 희망사업, 디지털청년으로 다시 뛰는 달서 주력산업, 달서청년 창업플러스업 지원사업, 내 인생의 JOB, 외식산업체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계속 살고 싶은 달서구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 결과는 우리구가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이다. 이 사업을 통해 달서구에 맞는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회복으로 연결되고, 청년과 함께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