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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설맞이 다문화가족 떡국 만들기 행사

24일 동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40여명의 다문화 가족과 새마을부녀회원이 함께
조미영 기자 / wwwmmi@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4일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미영기자]
동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장경숙)과 회원들은 24일 동촌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설맞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떡국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떡국만들기 행사

이번 행사는 40여 명의 다문화가족과 부녀회원 10여 명이 팀을 이루어 떡국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설날의 의미와 우리 민족 고유의 따뜻한 정(情)을 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동구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를 비롯하여 국토 대청결 운동, 도심 화분 가꾸기, 하절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

행사에 참석한 배기철 구청장은 “다문화 가족과 함께 떡국을 직접 만들어 보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준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다문화 사회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우리 동구청도 인종, 민족, 성별, 종교 등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미영 기자 / wwwmmi@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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