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 동구 혁신동에 소재한 ‘예보람 어집이집’(원장 우은순) 원생과 보육교사 일동은 지난 5일, 칭찬동전 지갑으로 모은 28만 6천229원을 혁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
대구 동구 혁신동에 소재한 ‘예보람 어집이집’(원장 우은순) 원생과 보육교사 일동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8만6천22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각 가정으로 배부한 칭찬 동전 지갑에 좋은 일을 하고 받은 동전을 모아 마련되었다.
우은순 예보람 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좋은 일을 하고 모은 동전을 기부하게 되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스스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정 혁신동장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큰 마음을 전해준 아이들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