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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는 매화분재원에 핀 매화꽃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미영기자]
선비의 도시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조성중인 매화공원에서 매화 개화시기에 맞춰 설날 당일(2월 5일)을 제외한 2월 1일~6일까지 총 5일간 선비매화탐방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봄을 맞으러 활짝 피어난 매화꽃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은 물론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선사해 경북지역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www.yeongj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비의 도시를 표방하는 영주시는 앞으로 매화를 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화나무와 분재의 품종 관리를 통해 영주시가 매화품종의 주산지가 될 수 있도록 연구를 강화해 매화에 담긴 선비정신을 계승시켜 나갈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매화공원의 기반시설이 완료되지 않아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지만 봄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열망과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과 초봄의 관광비수기를 극복하고 영주시를 선비와 매화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비세상조성사업은 5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8년 11월 21일 코레일과 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부지를 매각해 총 사업비 353억 원 규모의 교육시설,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되는 등 성공적인 개장 준비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