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오는 12월 15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하 김광석길)’ 관광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김광석길 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브랜딩화 ▲주민주도의 관광활성화 방안 ▲김광석길 거리공연 활성화 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로 김광석길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고 주민, 지역예술가, 중구청이 함께 논의해 보는 자리이다. 또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2022년도 김광석길의 한해를 되돌아보는 기회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한편 김광석길은 길고 긴 코로나 19 팬데믹을 뚫고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2년 11월까지 방문객수가 100만명을 넘었고, 거리에도 활기가 띄는 등 중구의 대표 관광지로 다시 거듭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도시의 삭막함을 잊게 해주는 휴식처이자 문화예술을 즐기는 관광지로,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2023년에도 김광석길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거리가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