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도심융합특구 연계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12월 19일(월)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도심융합특구 및 주변지역 시너지 창출을 위한 「도심융합특구 연계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 및 관련 부서장, 지역 시‧구의원, 도청터개발추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작년 7월 시작된 이 용역은 도심융합특구 조성의 효과를 주변 지역으로 확대함으로써 북구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청터 반경 2km를 대상 범위로 하여 다양한 연계개발 방안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어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격동 지역의 도로체계 개선 방안 및 도시철도 노선 신설을 통한 엑스코선 연계 방안, 복현고가교를 철거하고 보행데크를 설치하여 복현오거리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산격동 지역 종변경 방법론, 엑스코 및 금호강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북구청은 연내 용역을 마무리하고 용역 결과가 대구시의 도심융합특구 조성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도심융합특구 특별법이 통과되면 대구시와 협의해 도심융합특구 대상지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도시공간구조를 재편하여 북구가 대구시의 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