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대구 동구 지역의 명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서재를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 '내 인생의 책 한 권'을 공개했다.
안심도서관의 영상 콘텐츠 '내 인생의 책 한 권'은 명사들의 서재를 소개하여 그들의 삶의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민들의 신간 위주의 편중된 독서 습관을 줄이는 계기를 마련하며, 지역 내 독서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명사로 섭외된 윤석준 동구청장은 도서 「죽은 시인의 사회」와 「에밀」을 추천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주입식 교육을 비판한 「에밀」의 저자 장 자크 루소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억압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도서관을 이용하고 사랑하시는 주민 여러분이 바로 내일을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분들께서 더 좋은 책을, 더 많은 책을 읽고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 인생의 책 한 권' 영상 콘텐츠는 대구동구도서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daegudonggulib)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