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12월말까지 사전 예약 신청한 주민들을 위해 월~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민 맞춤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주민 맞춤 복지 상담소’는 생업이나 학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도 복지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는 직원 아이디어 회의에서 비롯되어 추진하게 됐다.
운영 시간은 평소 복지 관련 상담이 필요한 민원인이 내방 및 전화로 사전 예약 신청한 주중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다.
이를 위해 남구청에서는 4개조 20명으로 상담반을 편성하여 각종 복지제도 상담 및 지원 등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개별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 저소득 한부모가족, 차상위 계층 등에게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하여 종합상담을 통해 급여신청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또, 보육·아동·장애인·노인 관련이나 치매, 임산부, 금연, 방문간호 등 보건관련은 해당 부서에 의뢰하여 신속한 서비스 연계와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복지상담소 상담 신청 및 자세한 사항 문의는 남구청 생활보장과(☎053-664-2667, 2567, 2677)로 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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