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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음악창작소 사업계획 확정


손흔익 기자 / shi69@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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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주관하고 남구가 운영하는 대구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 지원을 위한 2019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사업은 전국 11개 음악창작소 중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존 사업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고 수도권과 지역 전문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한층 체계적으로 짜여졌다.

오는 2월 말경 지역 뮤지션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앨범제작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 뮤지션과 음악 전공 학생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DAW(녹음 프로그램) 과정과 저작권 및 앨범기획 등을 배울 수 있는 뮤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3월부터 뮤지션 활동의 출발점인 앨범제작 지원을 위하여 지역 뮤지션 8팀(명) 정도를 공모로 선발하고, 수도권 및 지역 전문가들이 앨범제작 과정에 디렉터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9월경에는 앨범제작 참여 뮤지션을 대상으로 올해의 ‘D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활동 지원금 및 뮤직 비디오 제작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10월 중에는 대구의 모든 것을 소재로 대구의 감성을 노래로 만드는 ‘제3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을 개최하여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대구를 홍보하고자 한다.

또, 지역 뮤지션의 대중성 향상 및 공연역량 강화를 위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앨범발매 홍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지역 및 수도권 뮤지션의 컬레버레이션 공연인 ‘불금불금 콘서트’를 연중 2회 정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에는 지역 및 국내 정상급 뮤지션이 함께하는 ‘청춘 사운드 콘서트’를 개최하여 1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뮤지션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인 ‘뮤직캠프’와 뮤지션으로 도약을 위한 전략 사업인 ‘오픈 스테이지’를 통하여 해외 및 수도권 진출 등 뮤지션 활동 단계에 맞는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지원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


손흔익 기자 / shi69@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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