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용노동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 선정사업으로 국비 4억 6,800만원을 확보하여 청년층 및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창출에 본격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고용노동부에 공모, 심사결과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신규일자리 2개 사업과 심사면제 2개 사업으로 구비 5,000만원을 추가 투입한 총 5억 1,800만원으로 지역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160명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전자·자동차부품 산업 특성과 미래 신산업 정책에 발맞춘 일자리사업으로 ▶ICT 융·복합 로봇자동화 인력양성, ▶금형설계·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또, 심사면제 사업은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우수등급으로 평가 받은 ▶SMART공장 운영 맞춤형 품질·생산·개발관리자 양성사업과 2018 일자리 공시제 우수기관 상사업비를 투입한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토탈케어 전문가 양성 사업이다.
달서구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반려동물복지문화교육협회와 각 사업에 대한 참여자를 3월중 모집·선발하고 4월부터 교육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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