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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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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이제마 선생이 제시한 사상의학인 체질에 맞는 음식과 약을 먹어야 건강할 수 있다는 이론이 요즘 들어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상의학에 의해 분류된 체질을 알아보고 체질에 맞는 약이나 건강관리 요령을 살펴보자.
태음인은 체격이 크고 살이 비대한 사람이 많고 특히 손, 발이 크며 이목구비가 크고 뚜렷하다. 하체가 충실하며 땀을 잘 흘리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심장병, 고혈압, 당뇨, 중풍,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으로 고생하기 쉽다.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꿀, 밀가루 등은 좋지 않고 맥문동, 천문동, 오미자, 칡 등의 약재가 좋다. 조깅, 에어로빅, 수영, 축구 등의 운동이 도움이 된다.
소음인은 대체로 말라 보이는 체질이지만 상체에 비해 하체에 살이 많은 사람이 많다. 성격이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며 잔병치레가 잦다. 특히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몸이 냉한 체질이어서 여성의 경우 수족냉증이나 불임, 월경통 등을 앓기 쉽다.
위가 약해 자주 체하거나 배탈, 설사가 잦은 체질이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인삼,생강,대추,두충,당귀,천궁,진피 등이 좋다. 볼링, 수영, 골프 등이 좋고 과격한 운동이나 사우나는 좋지 않다.
소양인은 상체가 발달해서 어깨가 벌어지고 뼈대도 단단하나 하체가 약한 경우가 많다. 몸의 흡수기능은 강하나 배설기능이 약한 체질이다. 천천히 느긋하게 먹는 습관을 기르고 과식하지 않도록 하며, 차고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여 몸의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다.
대체로 상체비만이 많아 무릎관절이나 허리부분이 약해질 수 있으니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이나 테니스, 조깅, 농구 등으로 지구력을 키우자. 산수유, 구기자, 결명자 등의 약재가 도움이 된다.
태양인은 우리나라에서 드문 체질로 몸이 단정하고 마른 체형이라 비만이 가장 드문 체질이다. 폐의 기능은 활발하나 간과 위가 약하고 하체 쪽의 질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소화불량, 위장장애를 조심하고 담백하고 시원한 음식이나, 해산물, 야채 위주의 음식물을 먹는 것이 좋다.
감잎, 오가피, 솔잎, 모과 등이 좋고 등산, 조깅, 자전거 타기 등 하체강화 운동과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정신수양으로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좋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