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1:16: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남구청, 대구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나서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3년 06월 28일
↑↑ 남구청, 대구 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대구우체국(국장 김영락) 소속의 집배원들과 함께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를 통해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남구청은 지난 3월 21일, 대구·경북 최초로 대구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협약으로 고독사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단단한 인적안전망이 마련되었다.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는 남구청이 복지 위기 징후 가구 중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어려운 가구 등을 선정하여 복지 관련 안내문이 동봉된 복지등기우편물을 발송하고 집배원이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남구청으로 회신하여, 남구청과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회신 된 복지자료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정을 발굴해 신속하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남구청은 여름철 위기가구 기획조사로 복지등기우편서비스를 통해 6월부터 8월까지 총 300가구를 발굴을 목표로 대구우체국 집배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골목 구석구석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발굴함으로써 촘촘한 인적안전망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구우체국과 함께 협업으로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남구 특화형 발굴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 발견하여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3년 06월 28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