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 보건소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은 수술이 필요하지만 진료비 부담으로 제때 수술치료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및 실질생계 곤란자에게 입원, 수술·치료, 간호·간병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1인당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령군보건소는 2018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대상자를 27명 발굴, 김천의료원에 연계하여 허리디스크, 인공관절, 백내장, 하지정맥류, 전립선, 전신통증 등 다양한 검진 및 수술을 받도록 하고 실질적인 의료비지원 혜택으로 대상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 진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로 의료소외계층이 없는 고령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보건계 방문해 신청하면 김천의료원에서 예진과 검사를 거쳐 김천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 950-7934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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