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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대명3동, 종지골 마을축제 한마당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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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태)는 지난 6일,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윤규)가 주최하고 종지골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대명3동 종지골마을축제가 대명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외 조직단체, 대명시장상인회, 대구대학교, 대구광명학교, 대명사회복지관 등 유관 기관과 대명3동과 자매결연 도시인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운영 및 주민노래자랑 등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고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다.
“멋을 담고! 맛을 담고! 정을 담자!” 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 주요 행사로는 ▴식전공연(마을극단 난타공연, 초청가수) ▴개회식 ▴축하공연(뮤지컬갈라쇼, 민요,하모니카 공연, 초청가수) ▴주민 가수왕 선발대회 등이 펼쳐졌다.
체험 부스는 관내 (사)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부 약손 안마, 대구광명학교 향수 만들기, 대명사회복지관 커피 만들기, 대명시장 상인회 콩나물 나눔, 계명대학교 미술대 학생이 함께한 페이스페인팅, 남구보건소 치매 선별 검사, 대구대학교 마을 교육 홍보, 대명3동 통우회와 함께하는 추억의 건빵 나눔, 남구 자원봉사센터의 다육심기, 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와 대명시장 부녀회 먹거리 장터 등 주민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평을 얻었다.
특히 대명3동과 자매결연 도시인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함께하여 상호 친목 도모의 장을 다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윤규 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 자주 보지 못했던 이웃들과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도 묻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축제 추진의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자매결연 도시 밀양시 내이동에서도 함께 하여 더 풍성한 축제가 되었던 것 같고 내년에도 더 알차고 행복한 행사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