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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봉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나원, 이성규)는 지난 20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청장년 독거가구 등 식사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50가정에 대하여 '영양듬뿍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영양듬뿍 반찬지원 사업은 2018년 협의체 민관협력 활성화(특화) 사업으로 10월~12월까지 3개월(월1회)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2019년 정기회의시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이날 만든 반찬은 비안면 형제농장 박성수 대표(봉양면 협의체 위원)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한 300만원으로 마련되었으며, 2019년 2월~5월까지 4회(월1회 50가구) 지원할 계획이다.
깔끄미봉사단원들은 정성스럽게 국과 반찬 3종을 만들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하여 국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혼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000씨는 “반찬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라면 등으로 한 끼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받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성규 민간위원장은 “2018년부터 실시한 반찬지원 사업이 만족도가 높아 2019년도에도 이어지기를 바랐는데, 형제농장 박성수 대표의 기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장나원 봉양면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협의체와 깔끄미봉사단, 형제농장 박성수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 및 나눔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