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
|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
뇌성마비란 출생 전, 출생 시 또는 출생 후의 뇌의 발육기간 중에 두개강 내에 발생한 선천성 기형, 손상 또는 중추성 질환에 의하여 영구적이고 비진행성인 운동장애를 말하는 것으로, 원인은 뇌 발육 도중에 뇌에 장애를 주는 여러 가지 인자가 된다.
즉 태어날 때부터 오랜 시간 산소공급을 받지 못하여 상해를 입거나, 임신기간 동안 태아에게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약물복용, 임신부의 풍진감염,Rh혈액형 부적합 또는 신생아의 담즙에 이상이 생긴 경우, 유아나 유년기 동안 뇌수막염을 앓은 경우 등에서 올 수 있다. 발병 시기에 따라서는 출생 전(태내성과 유전성),출생 시나 출생 후에 나타날 수 있다.
임상증상으로는 운동장애를 비롯한 청력 및 시력장애, 지능부족, 언어장애, 경련 및 정신장애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모유나 우유를 빨아먹는데 힘겨워하고, 발육(말하기, 걷기)이 더디고, 근육이 빳빳해지고 경련을 느끼게 된다. 비정상적인 신체 형태나 무의미한 신체동작, 사팔뜨기, 난청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뇌성마비는 한의학에서는 오련·오지·오경에 해당하는데 이는 모두 일종의 발육부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련과 오지는 선천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기혈이 부족하고 정기가 허약하여 근육, 골격 등이 영양을 잘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데, 후천적으로는 섭생을 잘못하여 영양을 잘 섭취하지 못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오련의 증상으로는 머리와 목이 허약해 고개를 바로 가누지 못하여 입을 벌리고 있으며, 손과 다리가 항상 늘어져 있고, 골격이 강하지 않고 근육이 위약하며, 지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오경의 증상은 머리와 목의 강직으로 목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팔·다리의 강직, 얼굴이 파리하고, 근육이 긴장되어 사지가 단단하고 찬 경우가 많다.
오지의 증상으론 근골이 연약해 서지도 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며 치아가 늦게 나오고, 머리카락이 적게 나며 늦게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오련·오지·오경은 증상이나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주로 보기, 보혈, 보신, 거풍시키는 약물치료와 아이의 체질과 체력에 맞는 침 치료를 위주로 증상을 치료하며 근육훈련, 언어훈련, 물리요법 등을 포함한 재활치료를 시행한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