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8:12: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남구, 대구2.28정신기념 대명동 지오스피릿 개최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26일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3일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2.28민주운동 거점인 대명동을 직접 체험·탐사하는 시민참여 아카이브 프로젝트 ‘대명동 지오스피릿’을 개최했다.

‘대명동 지오스피릿’은 2020년에 60주년을 맞이하는 2.28민주운동의 사전 프로젝트로, 2.28민주운동의 거점인 대명동을 탐사하면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땅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민참여 아카이브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대명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기념하고자 했다.

지난 23일, 청년 100여명이 2.28민주운동과 대명동의 역사·문화적 배경지식을 사전 공유하고, 골목폰트, 고도 20cm 관찰, 예술공간 등 10여개의 주제별 전문 인솔자 배치 및 코칭을 통해 대명동을 새롭게 발견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별 대명동 일대 탐사를 통해 땅의 역사를 기록하고 느낌을 공유하며, ‘면적’과 ‘부피’로만 인식되는 도시공간을 ‘기억’되고 ‘재현’되는 역동적 장소로 체험을 누리기도 했다.

이날 팀별 조사된 자료를 정리·발표하며, 참여자의 시각으로 대명동 일대의 역사 흔적·스토리·관광자원 등을 표현한 탐사기록물은 추후 책으로 발간되어 참가자들에게 배부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1960년 대구고등학교 등 대구 지역의 학생들이 주도한 2.28민주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이번 대명동 지오스피릿은 대구2.28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아카이브 프로젝트”라며, “숨겨진 유물을 발굴하듯대명동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26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