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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광역시 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지역 초등학생 3~4학년 30명과 함께 2019년 동계 반딧불도서관을 운영 했다.
올해로 8년, 횟수로는 14회째를 맞는 반딧불 도서관은 금호강변에 위치한 안심도서관만의 환경적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매번 다양한 독서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여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반딧불 도서관은 스토리 터널북 만들기, 책 속 컵케이크 만들기, 야외캠핑 등 체험을 중점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첫 번째 시간인 스토리 터널북 만들기 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입체 터널북을 만들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시간 책 속 컵케이크 만들기는 케이크가 나오는 책을 보고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독후 활동으로 책속에 나온 음식을 실제로 만들고 먹어보며 책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시간의 사이에는 금호강변을 배경으로 고구마를 구워먹는 도심 속 캠핑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구여회 안심도서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 중 친구들과 의미 있는 체험을 하며 추억을 쌓고, 아울러 도서관 및 책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